이 책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이런 것도 사업이 돼?’라고 소홀히 하던 부분을 부각하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만에 하나 실패할지라도 부담이 되지 않는 아이템들을 소개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작은 가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업은 사람, 자본, 기술의 3요소가 필수적입니다. 각 요소는 ‘하려는 사업을 잘 아는’ 사람, ‘그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자본, ‘그 사업을 잘하는’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익숙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그 아이템에 필요한 자본과 기술을 소개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익숙한 사업아이템이고, 누구에게나 부담 없는 자본이고, 누구에게나 손쉬운 기술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용기만 갖춘다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 작은 가게인 셈입니다.

『월간 상공회의소』 ‘도전과 성공’에서 소개되었다.
스스로 34살에 은퇴했다고 여긴다.
세계 곳곳을 누비는 글로벌 CEO이며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출연, 한국패션협회 ‘패션피플’이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EBS 『다큐프라임』에서 소개되었으며, 서울대학교 디자인산업연구센터 유어 트렌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트렌드와 비즈니스 분야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경력을 바탕으로 실제 경험 위주의 지혜를 전하는 중이다.

“You can not teach a man anything, you can only help him to find it within himself. (당신은 누군가에게 어떤 것도 가르칠 수 없다. 당신은 그 사람이 스스로 깨닫도록 오직 도울 수 있을 뿐이다.)”

읽기 전에
비즈니스와 정책에 대해 알아보자

글 들어가며

부부의 마음, 가정이 돈 됩니다
50만 원이면 충분하다
관심 갖는 30%로 창업하다
스마트폰으로 창업하다
1,000원으로 창업
친구처럼 사업하기
착각도 돈이다
정보를 전달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찾아드립니다
부드러운 대화가 돈이 된다
미니 의류 대리점
내가 잘하는 나서기로 돈 벌다
틈새 공간 활용
실패를 팝니다
가족 회사
약손 봉사단
결혼은 창업이다
실수로 돈 벌자
창업을 도와주는 회사를 창업하다

읽은 후에
이것만은 주의하기
망하는 회사의 대표적 12가지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