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라.
그리고 보아라.
크로노스에게 먹혔다가 다시 토해내어진 제우스의 6남매처럼.
시간을 극복해라.

빈부격차와 수많은 사회적 문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는 알고만 있는 것에서 그치지 않아야 한다
말해야 하고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있다|
- 문 우 진 -
작가소개
프롤로그
가해자
투사
copyright
에세이 산문
문우진 에세이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