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저의 첫 시를 선보입니다. 시집을 낼 만한 실력이 있지는 않지만, 누구나 시집을 낼 수 있다는 신념과 시라는 것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한번쯤 도전했으면 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시는 축약된 언어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합니다. 저의 작품 중 상당수는 아주 짧은 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시를 쓰면 인생을 폭 넓게 사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작품 속에는 제가 영감을 받은 윤동주 시인님이나 김소월님의 작품 몇 점도 간단한 감상과 함께 함께 실었습니다. 이 시를 읽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 바람(임철순 시집)

내 마음의 연주자

커피 예찬

사랑의 색깔

사랑 바람

버려진 강아지

새 것

이해할 수 없는 너

할머니

커피 예찬 II

그림자

가족이라는 의미

청년이여 용기를 내라

고난을 즐기리라.

인생 향기

열정과 휴식 사이

그늘

붕어빵

짝사랑

월드 타워를 거닐며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

문지방

시간의 옷 자락을 붙들며

찬송

인공지능과 로봇

마음의 부자

눈사람

자화상

그림자 II

돈

회상과 기대의 문

눈물의 비애

<짧은 시>

인생

시험

관점의 차이

사람

싸움

학교

지하철

핸드폰

말 한마디

부모님

말을 듣자

<영감을 받은 시>

서시

자화상

참회록

십자가

산유화

진달래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