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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게임의 이름은 유괴 (개정판)

게임의 이름은 유괴 (개정판)
  • 저자<히가시노 게이고> 저/<권일영> 역
  • 출판사랜덤하우스코리아
  • 출판년2014-12-08
  • 공급사YES24 전자책 (2018-12-18)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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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과 피해자가 파트너가 되어 벌이는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

    영화 [g@me]의 원작 소설. 나오키상에 무려 다섯 작품이 노미네이트되었고, 2005년 수상이 가장 유력한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사고로 인해 딸의 몸속으로 빙의되어 버린 아내와 남편의 애틋한 이야기를 다룬《비밀》을 비롯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은《백야행》《레이크 사이드》《환야》 등의 원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을 다룬 이 작품은 경찰이나 피해자의 시점이 아닌 유괴범의 시점으로 그려지고 있다. 따라서 경찰이 어떤 대응책을 보이고 있는지, 어떤 함정을 준비했는지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오로지 주인공의 눈으로만 사건이 제시되기에 독자 역시도 제한된 정보만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정보의 제한이 주인공과 독자에게 끊임없이 긴장감을 제공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이 작품《게임의 이름은 유괴》는 당대의 수완가인 두 남자가 유괴 게임을 둘러싸고 격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휴대폰과 인터넷의 게시판을 활용해 유괴를 성공시키는 과정을 통해 현대 사회의 풍속도를 교묘하게 펼치는가 하면, 작가 특유의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뒤가 궁금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빠르게 펼쳐지다 보니 도저히 손을 뗄 수 없게 하는 작품이다. 특히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반전도 이 소설을 읽는 재미 중의 하나이다. 이 소설을 읽다보면 어느새 유괴범과 한패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유괴 사건이나 인질 사건에서 종종 나타나는 스톡홀름 증후군(인질이 인질범들에게 동화되어 그들에게 동조하는 비이성적 현상을 가리키는 범죄심리학 용어)의 전개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이 작품을 읽는 또다른 감상 포인트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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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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