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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인간을 다시 묻는다

인간을 다시 묻는다
  • 저자서울대학교 인문대학
  • 출판사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출판년2020-06-30
  • 공급사교보 전자책 (2021-02-24)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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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울대학교 교수 14인이 던지는 화두

    “인간은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인간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은 어느 시대에나 가장 중요한 질문이었지만, 21세기에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어떤 부분에서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게 되었고, 유전공학은 인간의 독특한 요소로 생각되었던 영혼, 감정, 자유의지가 물질적 알고리듬의 결과임을 보여 주었다. 인간과 기계의 차이라고 할 부분을 점점 더 찾기 어려워진 오늘날 이 책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인간의 정체성, 인간의 영혼과 의식, 인간의 욕망과 좌절, 인간의 본성과 자격 등 네 영역으로 나누어 성찰한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이 주도하는

    인문학 주제 탐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



    21세기에 들어와서 제4차 산업혁명 또는 포스트휴먼 시대로 불리는 환경적ㆍ기술적 변화에 직면하여,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의 교수들이 인간의 삶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성찰하여 출간한 첫 번째 책이다.

    첫 번째 화두인 ‘인간의 정체성’에서는 인간과 기계, 인공지능이 어떻게 다른지 묻는 것에서 시작하여, 불교와 원효의 인간관, 유대인들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히틀러에 의해 반유대인 정치 이념과 정책으로 전면화하는 극단적인 차별과 혐오의 인간관을 살핀다. 두 번째 화두인 ‘인간의 영혼과 의식’에서는 인간을 기계나 동물과 달리 보게 만드는 핵심 요소인 영혼과 의식, 꿈과 이상에 대해 쓴 글을 모았다.

    세 번째 화두인 ‘인간의 욕망과 좌절’에서는 현실적ㆍ물질적 존재로서 인간의 욕망과 관계된 내용을 다룬다. 서양 사회에서 부(富)에 대한 관념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추적하고, 부와 짝을 이루는 인간의 중요한 욕망인 성(性)에 대해서 엘 그레코의 종교화를 통해 살펴보고, 멜랑콜리와 에로스의 두 감정 범주를 통해 행복의 충분조건을 고찰한다. 네 번째 화두인 ‘인간의 본성과 자격’에서는 인간 도덕성의 본질, 법적 주체로서의 인간, 인간의 창조하는 본성을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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